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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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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2건 조회 560회 작성일 05-07-03 06:24
  • 장소#1
  •  서울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07/02
  • 꽃이름
  •  실유카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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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을 살펴 보았지요
향도 좋더군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총각이 처녀 스커트를 들추면 우짠대유 ??!!! ㅎ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자주 올라 오는데 실물을 못봤어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노지에서 자연스럽게 자란 것이라면 굳이 원예종으로 구분을 지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제가 부탁 드리는 곳은 온실이나 실내 등에서 자란 녀석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제법 잘 자랐네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제 생각에는 원예종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식물의 종을 교잡했거나.요즘 처럼 유전자를 바꾸는 등 인공이 가미된 종이고, 재배종은 필요에 의해서 자연 그대로 종자를 말 그대로 재배 한 종을 지칭 한 것으로 사료 되는데요 (전문가가 아니니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품안의 자식과 내 놓은 자식의 차이?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가끔 야생화에 원예종이란 이름을 붙이기에 용어의 사용 구분을 확실하게 구분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로 뻐국나리의 자생종도 있지만 개량된 것도 있는데 그것을 원예종이라 부르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가 최근  혼돈 속에 정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어렵네요.제 생각은 자연상태를 유지해주면서 기르는 녀석은 굳이 원예종이나 재배종이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만.다만 흥균님 말씀처럼 실내나 온실 등에서 특별한 손보기를 해서 기른 녀석들에 그런 표현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화분에서 기른 것도 어떤 적절한 표시가 있어야 되지않나 싶구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용어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것같군요. 하지만, 전문적이지 못해서 뭔지 모르는 경우엔 실수를 하기도 쉽지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야생에서도 2미터쯤 자라서 꽃이 한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