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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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12건 조회 922회 작성일 05-07-06 10:41- 장소#1
- 해외 중국 장백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7/02
- 꽃이름
- 큰솔나리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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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러니 365일 건너편 북녘 고향땅 혜산시만을 바라보고 있네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잘 댕겨오신 증거네요.솔나리 만나기도 어려운데 큰솔나리라니 부럽기만 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큰솔나리도 있군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잘 다녀오셨습니까? 그렇군요. 고향 땅을 바라보고 있는 솔나리.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잃어버린 백두를 장백이란 이름으로 바라만 해야하는 쟤도 옛 영화를 그리워 할런지...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큰솔나리 자손들은 저 강 건너 갈 수 있겠죠~^^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땅나리 비스무리하게 생겼구만요.개화기도 여기 솔나리에 비해 다소 빠른 것 같고... 하나 업어 오셨는감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저 녀석은 북한에서 바람타고 시집온 녀석이지 않나 싶어요. 도로변이라 좀 거시기해서리 눈요기만 했슴돠~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꽃모양만 보면 영락없는 땅나리 로군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많은것을 배워오셨겠지유,타국이라서인지 꽃색도 좀 다르군요,다녀오신 증거로 인정합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나리꽃류만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색깔도 다르고 꽃도 여러송이 달리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이야..신기한 거 알게 되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이건 이끼처럼 포자로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재미나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어구!!! 자꾸 백두산 못 다녀온게 한스럽습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백두산에서 담아오신건가요? 부러움~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소담스럽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이젠 부러움을 넘어서 살짝 질투가 나려고 합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우와! 포자가 이렇게 멋질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