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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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해 댓글 8건 조회 629회 작성일 05-07-15 22:03- 장소#1
-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실내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07/15
- 꽃이름
- 풍란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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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마다 6월초, 중순쯤에 전시회 맞춰 꽃피우는애들하곤 향의 농도가 다르다니깐요. ^^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음~~~경해님은 풍란향기에 취하셨고 깜깜한 밤이되니 저는 야래향 향기에 취했담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워매~~이쁜거...토끼들이 다이빙하는거 같아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너무도 깨끗해요.단정하구요.감탄사 연발.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아유, 이쁘기도 하여라.
이기영님의 댓글
이기영 작성일집에 있는건 아직 윗봉우리가 안터졌어...아마도 월요일쯤 터지려나?향기가 느껴지누만...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손이 많이 가는 꽃은 못키우고 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향이 홍천가지 오네요.이 녀석은 손이 많이 가지 않는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참 청초하게 담으셨네요...향기 죽이지요....>0<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리본을 이쁘게 달았군요.어수리는 둘로 갈라지는 가화를 갖고 있는데 단수가 높은 고수님이라선지 멋지게 세 조각의 리본이네요.향이 좋아 향채라 하는가 봅니다.고수를 나물로 먹고 자라지 않아 잘 모르겠더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세조각 가화... 실물 보고 구분해야겠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가까이 찍기 힘들던데 좋은 구경 합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중국인들이 즐겨먹는 샹차이(香菜)!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세상에 그렇게 고약한 음식은 첨 봤습니다. 사진의 이놈이 그놈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어떤 향일까요...곱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