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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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756회 작성일 05-07-22 15:34- 장소#1
- 강원도 홍천군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07/20
- 꽃이름
- 애기범부채 통합검색
- 꽃색
- 주황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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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처음 알았네요.
꽃이 너무 앙증맞고 이쁘다니
김용환님께서 보내주시어
이렇게 두 줄기가 올라왔습니다.
화분에 기르다가 홍천에 와
화분만 빼내고 그대로 땅에 심었는데
너무 밀식된 것 같아 번식이 잘 된다고 하니
꽃이 지고나면 약간 넓혀서 심어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보답이라고 하듯 잘 피었네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아주 이쁜 친구 군요 애기도 돌돌말려 떨어지나요?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아닙니다.일반적인 꽃이 지듯 시들어 떨어집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내년에는 길영님의 정성에 보답하여 풍성하게 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외우기 어려운 이름 크로코스미아, 이젠 애기 범부채라 외워야될듯...저도 몇포기 기르고 있습니다만 태백에선 월동키 힘들더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그냥 뭔지도 모르고 잠시 귀경만 하고 감미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저도 전혀 감이 안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자주 볼 수 없고, 감을 잡기 어려운 식물들은 간단한 설명(키 xxcm등)등도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길이 3~4cm의 상록양치식물이네요.
변경열님의 댓글
변경열 작성일첨보는 아주 귀한 자료네요. 포자낭수가 짧은 대에 달려있으니 비늘석송으로 보여집니다. 이녀석들은 포자낭수가 생기는 시기가 참 늦은 듯 합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저도 그냥 잘 보고갑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화려하기보다는 소박스런 모습에 한층 더 정감이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재미난 모양이네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아구, 어려워용. 그냥 눈이 즐거운 걸로 만족 할랍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신기하게 생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