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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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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9건 조회 586회 작성일 05-08-08 08:28
  • 장소#1
  •  전라북도 완주군 모악산입구-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08/06
  • 꽃이름
  •  범부채 통합검색
  • 꽃색
  •  주황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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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주차장 부근에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렇게 활짝 핀 모습 본지가 언제인지...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환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표범 문양인데 범만 붙었네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씨도 무지 많이 맺는 식물 이드군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정말 예쁘게 피었군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요즈음 꽈배기도 많이 보이던데.....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우와~~~ 활짝 이쁘게도 피었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팔당 텃밭에 있던 범부채를 일부 홍천에 옮겨심었더니 요새 꽤 오래 꽃을 보여주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일기가 꽤 불순한데...얘는 상태가 아주 깨끗합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

  얼레껄레요. 가려도 삐죽이 보이네요.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감출게 있나 봅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주먹쥐고 있는 듯 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누구를 위해 저렇게 포즈를 취할까..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활짝 피어나고싶은 감정을 억누르는 자제력이 대단해 보이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그니를 만나면 활짝 웃겠지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왕 내숭~~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피기 전에 호흡을 가다듬는 모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