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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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4건 조회 549회 작성일 05-08-12 23:20- 장소#1
- 서울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08/10
- 꽃이름
- 물칸나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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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물에서 잘 살더군요
댓글목록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아..이게 물칸나군요...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거시기 뭔 종이로 꼬기작 꼬기작 만들어 놓은것 같은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남도에서는 노지에서 월동도 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뭔 꽃이 저렇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축하드립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축하합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와! 축하드려요. 제 건 잎만 열심히 나오고 있어요. ^^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축하합니다. 우리 것은 잎만 있는데....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으윽, 부러버라. 제것도 잎만 열심히 자라고 있는데요. 축하드립니다.어느정도 자라더니 성장이 멈춘듯...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꽃대궁이 가늘어 힘겨운 듯, 특별한 애정이 담긴 꽃이네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와~~~축하합니다. 우리꽃들은 언제나 피려나 부럽습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소중한 꽃 잘 보았습니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정말 축하합니다. 노박사님께 보답하려면 제것도 꽃을...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축하합니다.제 것도 잎만 올라왔는데 거름이 모자랐는지 잎도 한 잎씩만 올라와 있네요.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잘 키우셨습니다. 수송, 건조의 피해를 입은 것 같습니다. 잎만 올라오는 것은 비료가 모자라는 것이 아니니 내년까지 기다려 보시길 바람니다. 이 꽃의 개화 유도는 그리 쉬운 것이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