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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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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현 댓글 8건 조회 965회 작성일 05-09-07 19:52
  • 장소#1
  •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09/07
  • 꽃이름
  •  산비장이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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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파종하고 2년된 것입니다.
키가 2미터는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노지에서 자연스럽게 자란 것이라면 굳이 원예종으로 구분을 지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제가 부탁 드리는 곳은 온실이나 실내 등에서 자란 녀석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제법 잘 자랐네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제 생각에는 원예종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식물의 종을 교잡했거나.요즘 처럼 유전자를 바꾸는 등 인공이 가미된 종이고, 재배종은 필요에 의해서 자연 그대로 종자를 말 그대로 재배 한 종을 지칭 한 것으로 사료 되는데요 (전문가가 아니니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품안의 자식과 내 놓은 자식의 차이?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가끔 야생화에 원예종이란 이름을 붙이기에 용어의 사용 구분을 확실하게 구분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로 뻐국나리의 자생종도 있지만 개량된 것도 있는데 그것을 원예종이라 부르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가 최근  혼돈 속에 정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어렵네요.제 생각은 자연상태를 유지해주면서 기르는 녀석은 굳이 원예종이나 재배종이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만.다만 흥균님 말씀처럼 실내나 온실 등에서 특별한 손보기를 해서 기른 녀석들에 그런 표현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화분에서 기른 것도 어떤 적절한 표시가 있어야 되지않나 싶구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용어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것같군요. 하지만, 전문적이지 못해서 뭔지 모르는 경우엔 실수를 하기도 쉽지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야생에서도 2미터쯤 자라서 꽃이 한창이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사랑을 많이 받아서 곱고 깔끔하기도 하네요.고학년이시라 더욱 사랑이 깊었나 봅니다.제 어머님은 8학년 7반이시지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12월에도 괜찮으시더니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알아들으십니다. 햇볓가득한 거실에서 빨간 베고니아와 사랑초가 어머니와 동거중이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어머 !정말 고운 사랑초이네요 제 거실에는 청사랑초는 시들어가는데.......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어딘지 모르게 어머니의 섬세함이 느껴지는군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저는 사랑초가 보라색잎만 있는줄 알았어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행복 하십니다 아직도 어머님이 생전에 계시니까요.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작성일

  양평의 멋진 곳에 다녀 오셨나 봐요. 이렇게 이쁜 꽃을 안아오시다니. 참 이쁩니다.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

  저희집은 아직인데요 ...자주괭이밥이 맞는듯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이름 정정했습니다. 자주괭이밥으로...

김종구님의 댓글

김종구 작성일

  우리나라에 자생지가 있는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사랑이 가득하네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귀화식물(歸化植物)이라고 그러는데 중부지방에서는 월동이 안됩니다. 제주도에는 자생지가 있다고 하던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왜요? 분홍괭이밥 같은데요. 전년도에 울거는 살았던데....올해는 그럼 죽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