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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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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2건 조회 715회 작성일 05-09-15 19:57
  • 장소#1
  •  해외 중국 안도현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07
  • 꽃이름
  •  쑥부쟁이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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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가늘고 맵시가 나길레.....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아고!!! 얘 이름은 바늘쑥부쟁이라 하면 되겠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그러네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축하드려요. 울 집엔 아직인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처음 보네요. 붓꽃이랑 닮은 겐가? 원추리를 닮은 겐가...?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시기에 보니 더 반가운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이쁘네요 처음 만나보는 꽃인데요? 창포 붓꽃 하고 다른가 보네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하얀 블라우스에 남빛 스카프가 참 예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독일붓꽃이라고 부르던 녀석과 닮은 것 같군요.초봄에 보는 모습이 싱그럽고 상큼합니다.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우리집의 것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필 것도 같습니다. 무가온이중하우스에서 월동하네요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저 꽃이 지고나면 꺽어다 물꽂이하면 잘 되더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포근한 느낌에 즐감임미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색이 예쁘기도 하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뱡기 승무원 복장이 생각납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앗~~ 울 집에 있는 것도 저건데..네오마리카...음..우리는 옥상에 놔둬서인지 아직 안 보이는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