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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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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5건 조회 598회 작성일 05-09-23 21:58
  • 장소#1
  •  충청남도 당진군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09/23
  • 꽃이름
  •  파라칸사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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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벌써 익기시작 했어요. 겨울이면 꽃같이 이쁘죠.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우와~!! 전지를 하지 않은 채 키웠는지 엄청 크군요.규율부장님 보시기 전에 '원예종-피라칸사'로 수정하세요.보시면 혼쭐납니다.ㅎ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못 본 놈이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얘도요~~~ 원예종 표시는 앞에다 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너무 하시는구만요~ 할일은 태산 같은디...밤 늦도록 수정에 매달리고 있으니....AS부탁 드립니다...여기도 일단 제가 수정합니다...^^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작성일

  노지에 심은꽃인데도 벌써 피었네요. 조롱조롱매달린 모습이 이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아니 벌써...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자생종인 듯 합니다.빠르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땡~~땡~~ 건드려보고 싶어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우리네 꺼하고 별 차이를 못느끼겠는데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뭐 벌써  핀 은방울이 다 있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벌써벌써 피었어요? 식물들도 환경따라 가겠지요? 빨리빨리...무엇이건 서두르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나가는 법을 터득하는지 때(時)도, 철(季節)도 잊나 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런 신기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