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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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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4건 조회 525회 작성일 05-10-12 22:18
  • 장소#1
  •  경기도 용인시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10/09
  • 꽃이름
  •  칸나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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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는 추억속의 칸나는이렇게 송이는 적지만 꽃잎이 크답니다.
근데 꽃송이가 더 많지만 꽃잎이 작은 그런 칸나가 더 많은가 봅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홍초라 부르기도 하더군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낙엽이 지기 시작하는 도로변에 화사하게 피어나면 출근길, 퇴근길 마음 한결 더 가볍겠군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어렸을 때 많이 보던 칸나이군요. 그런데, 서울에서 월동이 됩니까?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곱군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저는 처음에 꽃이 없는 앤~줄 알았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꽃에는 보통 관심이 없어서...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화려 합니다.게다가 꽃도 피는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얘들이 아직 말짱하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이 녀석 꽃은 처음 보는군요.이쁘구마는 잎의 화려함에 가려 건성으로 넘겼나 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ㅋㅋ~, 저는 안스리움의 잎을 꽃으로 착각했었구요, 꽃은 수술인줄 알았었어요. 포인세티아도 꽃빛이잖아요. 어찌나 화려한지 처음엔 즐겨 봤었는데 워낙 흔한지라 지금은 뜨아-해졌지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전체적인 모습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