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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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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일 댓글 10건 조회 611회 작성일 05-11-30 14:10
  • 장소#1
  •  부산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5/11/30
  • 꽃이름
  •  해바라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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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방에 눈이 왔다고 하건만  늦은 가을 햇살을 만끽하고 있네요.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해바라기 기름도 판매하는 곳이 있나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한국이란 땅덩이가  엄청크네요. 아직도 해를 짝사랑하고 있으니...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와~~~한 여름 같은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잎까지 싱싱한 것이 보기 좋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서리 맞고 했으모 시방쯤 조 모습을 하지 않을텐데 명당에 자리를 잡고 있었나 보네예.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아ㅡ니 지금도 이런 해바라기가 참 좋슴니다. 때로는 남쪽지방으로 생활터전을 옮겨부까 하는생각도....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따뜻한 남쪽이 정말 살기는 좋습니다 이곳으로 생활터전을 저도 금년5월에 자리를 잡았네요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역시 해바라기는 One Love? 하늘을 향한 저 마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남녁으로 이민 갈까부다.ㅎ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내일 이곳에 눈이 올까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사진을 참 잘찍었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럴대 후레쉬를 터트리면 되는데.. 매가 무엇을 포획하려고..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후레쉬를 사용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감미데이, 또 잊어버릴지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물에 비친 모습이 이리 고운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