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균님! 미안 허유~~ ^^

  벤자민고무나무도 무화과나무와 같은 Ficus(무화과속)으로  무화과가 달린답니다. 상당히 먹음직스럽지만 맛은 없을것 같죠.^^

  저 열매 별맛이 없다하여도 한번쯤 꼭 깨물어주고 싶군요. 이뻐서...

  오잉!!! 내 1점!!! 어딜갔엉!!!

  까르르르~ 기어이 채우신 신선생님 일 쩜!!! 열매만큼이나 상큼하고 귀엽습니다. 호호호~

  군침도는 풋사과 생각이...^*^

  벤자민도 이쁜 열매가 달리는군요.

  벤자민고무나무에 열매가 맺는다는 사실을 몰랐군요.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고 열매도 정말 무화과와 닮았네요.

  벤자민에서도 열매가 달리는군요 이태규님 축하드립니다

  무화가 닮은녀석이 많이도 달리던데예.먹어봐도 되는가예?

  먹어보니 별맛을 .........노랗게도 달리고 빨갛게도 달리더군요

  벤자민도 열매가 있군요 이곳에 들를때마다 새로운 것을 너무 많이 알게 되어 또한 기쁘답니다. 빨간열매가 넘 예뽀요

  사과 같네요 정말 이쁘구..저도 처음으로 알았네요 열매가 맺힌것을....

  참 좋은 구경 했읍니다.

  근디 사진 아랫단 저거 뭐시긴가요? 손가락인가봅네~~~ 히~ 또 1점 벌었다!!

  ^^

  열매는 처음이네요

  아하~

  노랗게 익은 열매를 심어 봤는데 싹이 나질 않았어요 . 씨앗으론 번식 되지 않나요?

  벤자민 열매도 참 예쁘군요. 처음 보는 듯...(지난번에 사진으로 본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꽃이 매우 클 것 같군요.천엽이란 꽃잎이 많아 겹꽃이란 뜻인가요?

  그렇죠. 꽃잎이 곂으로 많은 것을 천엽이라고 하는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 만첩은요? 같은 의미겠죠, 모두들 안녕 하시지요?

  조금 후면 피어나겠네요

  꽃잎의 숫자는 홑,겹,만첩 등으로 표기하는 것 같던데 겹을 만첩으로 부르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예쁜 꽃이 으아~~~리 하면서 태어나겠군요^^

  핀 모습이 우아하겠는데요.

  겹은 말 그대로 두겹이고 천엽이나 만첩은 같은 뜻으로 여러겹이라는 국어사전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