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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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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10건 조회 680회 작성일 06-01-14 23:43
  • 장소#1
  •  서울 온실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6/01/14
  • 꽃이름
  •  초연초 통합검색
  • 꽃색
  •  주황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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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지금이 한창입니다.

댓글목록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이름을 어찌 외울까? 원예종, 도입종... 겨울엔 새로 공부를 해야 할까 봅니다. ^^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초연초가 예쁩니다. 근데 태규님 서울에 분점 내셨나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꽃이 귀할때 경사난듯 화사한 분위기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축하해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초연초라... 중국 냄새가 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꽃도 이쁘고 전체적으로 아름답네요.길러보고 싶어집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정말 이쁘당~!화원에 가면 구할 수 있나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색상이 화사 하고 곱군요.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

  잎은 로즈마리 닮은 것 같기도하네요~ 꽃색이 넘 정열적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향도 있나요?허브 종류 같기도 한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흰눈에 딱 어울리는 색입니다. 열정적인 빛이라 더욱 애틋함이 서리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렇게나 많이 달린것 보기는 처음이네요

박광일님의 댓글

박광일 작성일

  아직도 한참은 더 피겠네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튼튼하게 잘 키우셨네요. 울거는 풀인줄 알고 제초제를 먹어서 겨우 목숨만 붙었답니다.~~에궁~~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

  울거는 누가 풀인줄 알고 그 무성한 것을 싹둑싹둑 잘라버렸답니다.~~에궁~~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우와..진짜 풍성하네요~~~대롱대롱~~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초롱초롱...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에궁 울거는 피었는데 디카가 없어서...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보름달이 훤하게 밝을라나...? 아니아니, 어두워도 좋겠네. 초롱불 밝혀 사립문에 걸어두고 스리살짝 님 오시는 길 밝히려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개체가 틈실하면 엄청난 초롱불을 밝히지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용인민속촌에서 보고 야생은 만나질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