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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탄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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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0건 조회 743회 작성일 06-01-26 19:54
  • 장소#1
  •  강원도 홍천군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6/01/26
  • 꽃이름
  •  키르탄서스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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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노승문 박사로 부터 보내온 키르탄서스 구근을
회장님께서 여덟 뿌리를 보내주셔서 화분에 길렀지요.
여섯 뿌리는 싹이 나는데 두 뿌리가 안나더니
한참 뒤에 한 뿌리씩 천천히 잎을 틔우더군요.
겨울이 되어 열심히 물을 주고 스프레이를 해주며  실내에서 기르자니
꽃대가 하나 올라오더군요.
꽃이 핀 모습들만 올리셨기에 봉오리도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꽃이 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는 언제 볼려나...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드디어 간절한 기다림이 이루어 졌군요.저는 거름흙에 심었더니 잎이 아주 무성하답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축하합니다. 저희집 녀석은 12월에 한참 피우더니 지금은 잎만 무성합니다.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저희 집과 진도가 비슷하군요.

원종익님의 댓글

원종익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꽃이 펴야 궁금증이 풀릴터인데 ---.  저는 완전히 봄이 올때까지 기대리자니  조바심이 나는군요. 궁금증 일부가 풀렸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아~키르탄서스  저도 이꽃이 무지 궁금한데 ..꽃대가 보이니 조만간 피겠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근디 이게 어찌해서 "노지"라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허 ㅎㅎㅎㅎ.....좌우지간 규율부장님 눈은 어쩌지 못한다니까요.노지라고 표시된줄도 몰랐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저는 꽃대 하나에서만 꽃송이가 두개 벌었는데.. 근 한달을 넘어 피어있습니다. 이제는 좀 새들새들 마르는 듯하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일반 용담꽃과는 확실한 구별이 되는 듯...차암 예쁘게 피었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아이 이뻐라.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아이스크림같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귀엽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앙증맞네요.식물원에서 팔긴 하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야생화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