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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르포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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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1,155회 작성일 06-05-06 23:01
  • 장소#1
  •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6/05/06
  • 꽃이름
  •  디모르포세카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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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가을까지 계속번식하며 잘 자라던데...
작년에 녀석은 사라지고
다시 하나 사 심었어요
잘 자라기를 바라며.....

댓글목록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심어 기르는 꽃의 아름다움...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이쁩니다...국화 쪽 식구들 꽃을 닮았네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지는마 발음하기가 쬐끔 힘든 "디모르포세카" 옆에다  이웃할 수 있는 친구들을 심어야 겠다는 생각이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꽃꽂이에서 많이 본 듯 하네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보통 디몰프쎄카라 발음합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정래님 조금후면 이웃친구들이 몰려들겁니다 조금 기다려야 합니당 ㅎㅎ감사해요~님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디몰프쎄카.....독일 친군가?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집에 연을 기르신다니 부럽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회산방북에도 곧 연빛들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되겠지요? 화사한 휴일...연꽃만큼이나 빛나고 있습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피는모습이 참 예쁘네요. 저희집 나리가 조금만 기다리면 모두 꽃을 피울것 같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백련보러 고창으로 거쳐서 한 번 가야는데 잘 안되네요.첫 개화 축하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연꽃이 벌써 고개를 내미는 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울집은 아직 잎도 않보이는데 올해는 못 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