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두 번도 피나봅니다.

  색이 맑고 좋네요.

  한 포기에서 두 번이 피는 게 아니고 겨울에 실내에서 피지 않았던 포기가 날씨가 따뜻해 노지에 내놓으니 핀 겝니다.

  차암 색감이 넘 곱네요^^

  와우~!! 정말 고운 색입니다. 연한빛도 좋았는데 조금 더 진한 이 모습도 예쁘네요. 좋으시겠넹~

  노지에서 키울 수 있다면 좋을텐데..

  우리집 친구는 언제 꽃을 피우려나...

  저는 처음보네요.느낌이 특이하군요.

  보기 힘든 꽃인데 고맙습니다.

  이름만 듣던 녀석인데 꽃이 귀엽군요.

  처음 봅니다.

  지네가 발란을 일으켰나요? 꽃으로 봐선 아닌~~~데?? ㅎㅎ 줄이에 달린 잎 모양새를 보니 그렇네요. 캬하~ 이렇게 부르기에도 쉽고 재밌는 이름이면 얼마나 좋을꼬~~?

  줄이..? 오타... 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