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면 바로 씨앗이 여물고 씨앗이 떨어지며 새싹이 나오고 자라면서 또 꽃이 피지요. 금년에... 요즘은 노랑달맞이꽃도 낮이면 꽃이 피고 저녁이면 꽃잎을 닫는데 색깔이 얼마나 예쁜지 지나는 분들이 감탄을 합니다. 아직도 디카는 깜깜합니다.

  낮달맞이라서 그런지 색도 태양과 비슷한 색이네요~ 달맞이는 달과 색이 비슷하고~

  태양이 좀 식었나 봅니다~~~^^*

  이름이 너무 다양하더군요 어떤분은 이 친구가 노지에 퍼질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와 이쁘네요....달맞이가 이 색이었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었겠지요?

  키가 작은 친구인 모양이네요

  네 약 10cm~15cm입니다.노박사님이 보내주신 종자....

  그게 그렇더라구요. 어제 핀 꽃은 색이 연하고 오늘 핀 꽃은 진하고...저도 처음엔 한 줄기에서 연한색과 진한색이 있어서 놀랬거든요. 제 꽃들은 꽃잎이 전부 5장입니다.

  쓰러지지 않아 좋을 듯합니다.

  왜성인가봐요^^*^^

  에고~ 꽃잎이 타들어간 느낌이 드네요. 관상용으로 보기에 참 예쁘겠네요.

  구별해봐야겠군요...이름은 처음 듣습니다.

  음,..왜성도라지... 첨 들어봐요..도라지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나~~

  '왜성'이라는 말이 혹시 작다는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