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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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4건 조회 810회 작성일 06-06-17 22:12- 장소#1
- 강화 송해면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6/06/17
- 꽃이름
- 틈나리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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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이름이 참 재미나기도 하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그러니까 틈나리라는 말은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겠지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틈나리가 심심찮게 올라오네요. 색도 다양하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그늘이 더 빨리 피나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건강해 보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와~정말 그리워지네요 이렇게 싱싱 할 수가........^0^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정말 이쁜짓 하고 있네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모습이네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큼지막하게 찍으니 색깔과 모양이 아주 예뻐 보이 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겨우내 즐거움을 안겨주었겠군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이름처럼 주인의 사랑을 받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따뜻함이 그대로인것 같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화사하고 곱기도 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참 신기한 친구들이어요. 밖에 아무렇게나 내 놓아 겨울을 지내다보면 빈 화분만 뎅그러니 놓였는데 봄이 오고, 꽃향기가 날 때쯤, 어김없이 굳은 땅을 뚫고 쑥 올라오는 걸 보면...욘석은 겨우내 실내에서 주인에게 호사를 받고 있었네요.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