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눌라(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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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대철 댓글 5건 조회 1,026회 작성일 06-06-18 07:14- 장소#1
- 전라남도 보성군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6/06/18
- 꽃이름
- 캄파눌라(초롱꽃)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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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 맛은 떨어지나 봐요.
댓글목록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겹으로 피니까 정말 느낌이 다르네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초롱꽃도 겹이 있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작년에 오대산 한국자생식물원 입구에서 재배하는 밭을 만났는데 사오려니 집사람이 말려서 못사고 말았지요.색상이 매우 곱더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도라지 같이 생겼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와 겹으로 피니까 정말 이쁘네요. 제 거 는 홑인데....키가 작고 꽃이 많이 피더군요.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푸르게 싱싱한 것이 계절을 잊게 해주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해서 더욱 반갑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그 유명하다는 장가계...곗돈 모아 장가계 가자는 농담을 들었던 게 벌써 몇 해 흘러갔네요. 농담이 아니라 진담으로 가고 싶은 맘~~~^^*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기암괴석의 봉우리와 45분간 타고 가는 케이블카만 빼면 곗돈 모아 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금강산의 푸르름과 단풍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연중 푸르른 산은 왠지 따분하잖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그래도 한 번은 다녀오고 싶은 곳인데 잘 가지지가 않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저두 장가계와 황산을 꼭 가보고 싶은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꽃은 비슷하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별꽃이 눈속에서 봉우리가 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