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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843회 작성일 06-11-17 13:51- 장소#1
- 강원도 인제군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6/10/31
- 꽃이름
- 패랭이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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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월 말인데도 아직 싱싱합니다.
원예종으로 개발해 도로변 작은 화단에 화사하게 피어있어 아름답더군요.
세가지 색상을 담아왔는데 날씨가 흐리고
해질녁이라서 모두 흐려 겨우 이 녀석만 건졌습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곱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아직도 잘 버티고 있어요 내년에는 더 많은 식구들을 데리고 올듯하네요 제집에도...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화사한 꽃세상 멋지게 이끌어갈 수 있을 톱니바퀴들로 비춰지는군요. 조금만 손질하면 제대로 이빨이 맞아들어갈듯 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색이 참 곱네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옆에 또다른 봉오리가 기다리고 있군요. 제집에서도 실내에 들여놓았더니 꽃이 지고 또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에공~~~ 저도 좀 주시지 않고.....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기다리세요. 순번이 세번째이십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저도 두촉을 분양해 주시어 노지에 심어서 작년에 꽃을 피우고 있는데 생각 보다 잘 번지지는 않는거 같아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아니고 그럼 후년에나......목 늘어나 키 커지겠어요.^^감솨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정림님 그럼 저도 두 촉으로 정할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윗녁이라선지 촉수는 조금 느는 것 같은데 꽃은 자주 피우지는 않는군요.역시 관리를 잘 해주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