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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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5건 조회 996회 작성일 13-02-04 19:22- 장소#1
- 서울
- 장소#3
- 실내
- 시기
- 2013/02/04
- 꽃이름
- 라케날리아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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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꽃이 몇 개체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잘 키우셨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꽃대 올라오는 것이 4개입니다.
저도 어제 꽃봉우리를 처음 보았습니다.
아마도 두어개는 더 올라 올 듯 합니다.
꽃대가 쭈욱 오라오는 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키웠는지 아래 달려있네요.
무슨색일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꽃대가 처음에는 짧게 나오다가 생장을 합니다. 한 10여일 기다리면 잎의 길이 보다 짧은 꽃대에서 개화가 되는데 이는 잎이 저 광도에서 자라고 정식 시기가 늦으면 잎의 신장이 촉진되어서 생기게 됩니다. 대체로 이 품종은 꽃이 잎의 길이보다 짧은 꽃대에서 피게 됩니다. 꽃색은 꽃의 기부가 노란색이며 경우에는 녹색 -> 노란색, 또는 변이가 있어 황금색 -> 꽃잎의 끝은 약 4 - 5 mm 정도 붉은 보라색 (자색?)을 띠웁니다. 오후에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가 있으면 올리든지 아니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니 온도를 낮게 유지하시어도 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온도는 낮은편입니다.
창문과 창문사이에 있으니까요.
그 자리가 프리텔라리아도 잘 자라고 꽃도 잘 피는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창원(이정래)님의 댓글
창원(이정래) 작성일쥔장님 정성으로 겨울나기를 잘한 저녀석 활짝핀 모습의 꽃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