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름을 가진 녀석도 있어요? 참 희한한 녀석들입니다.

  양귀비가 올려다보나요 아님 태규님께서 내려다보시나요?

  구례농업기술센타에 갔을 때 본 아기범부채, 참 예쁘더군요

  어쩜 색이 이리도 고울수가...주황색 범부채만 보다가 이리 고운 꽃분홍을 보니 "새댁~"하고 부르고 싶네요.

  앗! 양귀비요? 몽골...몽고가 아닌 몽골로 불러야 된다죠? 하여간 감사함다.

  도입종이든 자생종이든 야생종이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개량종이나 원예종도 올릴 수 있겠지요.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시면요~

  색이 참곱습니다. 제목만 아기범부채로 써주시면...무지 고맙겠습니다.

  <내가진것 모두 네게주고,그리고 못다준것만 기억하리라>박선생님만 보면,왜 이말이 떠오르는지..

  색다른감상을 했어요.좋습니다요.

  범부채 색이 무지 화려 하네요. 도 한사람 만물상이 태어 나는 군요.^^*근데 이거 내꺼 하면 안되나? 꽃누르면 무지 이쁘겠는데...^^&*

  윤영미님이 기르면 꽃 색갈도 더욱 아름다워지나 봅니다.

  꽃은 그라믄 조경자님 가지시구..몸통은 익산으루 보냅지여.

  감사함다!!! 윤영미님...

  김유진님.룰루랄라~~!!드뎌 양귀비루 페이스오프..종류가 올핸 무지 많아졌어여.넘 행복해여.기둘리셔여.나누리다~~

  신흥균님두...줄서신건가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