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천은 열매가 빨갛지가 않다고 하던데요...가을에 한번 더 다녀 오시면 확실해지겠습니당.

  아니...근데 류박사님 이게 우째 분홍색입니까?

  처음하다 보니까 자꾸 화색난을 빼먹내요.

  처음이라 그러니까 봐주세요 군기반장님.

  히~지가 류벅서님 안봐주면 누굴 봐주겠습니깡~

  그러구요...류박사님...제목란에 "( )"등을 사용하면 데이타가 안뜹니다...한번 해보세요...

  어!! 이거 거기서 찍은 사진이네유..

  이런 꽃나무도 있었어요??

  눈속에 영춘화가 만발을 하였군요.역시 넓은 나라 이여서...

  복수초도 아닌것이 영춘화 만발에 눈까지 ... 즐감합니다.

  영춘화  저렇게 멋 나는 꽃이군요  히야~소리가 절로 납니다

  雪中花, 눈속에 피어있는 꽃을 보는 행복함을 느낍니다.~^^*

  가운데서 서로 밀치고 나와 꽃을 피는 왕성한 힘이 느껴집니다. 잎은 마치 호랑가시나무잎 닮았네요.~^^*

  원래 중국엔 이  영춘화가  많은 가봐요? 한국의 개나리처럼 생겼든데 꽃이 더 예쁜것 같아요.

  정교수님!!!  옛날 노시던 물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이번 포맷은 제가 생각하기에....연세탓에(저도 살짝 포함) 깜빡깜빡하여 데이타를 빼셨다가 규율부장한테 혼(?)나는 어른신들의 안돼보여...운영진에서 배려를 한 듯합니다. 이젠 규율부장 힘 팍 죽었네요...@!@

  아니 벌써! 영춘화도? 여기는 봉우리도 쬐그만데.......

  에이~류박사님 기회를 드렸는데...일단은 제가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