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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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미 댓글 9건 조회 978회 작성일 04-03-01 10:55- 장소#1
- 경기도 포천시
- 장소#3
- 하우스
- 시기
- 2004/03/01
- 꽃이름
- 콘포피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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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원지까지 철저히 추적,
단체로 얼굴팔릴일이 생길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사식~이 몹시도 그리워지는,
강한 인생태클에 걸리실수도 있읍니다.
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흰색도 있군요. 흰색을 살려내기 위하여는 노출을 +쪽으로(?) 조금 보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애기별꽃.....우쩌나! 짝사랑 하게 된 꽃이 되어버렸으니....넘 이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그냥 후레쉬 터트리면 안되나 히 그러면 별이 안되나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양귀비같은 분위기를 풍기는군요. 처음보는 꽃이라 신기합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아직 남아 있는거예요? 작년에 몽땅 뽑아 버린줄 알았는데...하우스라 괞찬을 라나???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이잉,이녀석은 품안의 자식이되기 힘들겠네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하하~ 사식 그립다고...붉은 유혹의 태클에 넘어가지맙시당^^
윤영미님의 댓글
윤영미 작성일제가 태클걸리믄..여럿 다치지영~작년에 뽑아버린건,아편양귀비와 똑같은 꽃이 피는 원예종이었어여.쓸데없이 분쟁에 휘말릴까 무서버서리..
윤영미님의 댓글
윤영미 작성일제가 키우는 포피류는 원예종으로,철저한 세관검사를 마치고,정상적으로 수입된 씨앗들입니다.그래도 좀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영미님 정말 양귀비 재배하면 재판까지 해야해요. 그 것도 꽃 한 송이를 하나로 세던걸요. 벌금도 만만치 않던걸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원예종 양귀비로군요... 너무너무 화사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햐~ 요거 하나만 더 마련해서 마주치면 심벌즈처럼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작은 녀석일텐데...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