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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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893회 작성일 04-04-14 10:42- 장소#1
- 서울 팔당-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4/14
- 꽃이름
- 시베리아무릇 통합검색
- 꽃색
- 파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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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베리안 무릇으로 압니다만 맞는지...
원예종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것도 확실히 모릅니다.
작년에 노지에 있는 것을 신기해서 보존해 보고자 뫼셔와서
지금은 노지 화분에 있는 상태입니다.
원예종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것도 확실히 모릅니다.
작년에 노지에 있는 것을 신기해서 보존해 보고자 뫼셔와서
지금은 노지 화분에 있는 상태입니다.
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무릇이 요런 색도 있다니 세상은 볼 것 천지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와!~즐감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특이한 색깔, 땅을 내려다보며 피는 꽃, 모두가 생소한 분위기이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꺼벙이님이 알려주신 그 무릇이군요. 이제 하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멋져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시베리아무릇 이라고 하더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거~참!!! 신기하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정경해님께서 확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작년에 어느 분이 직접 도감을 찾아 확인하고 알려주셔서 시베리아무릇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제가 바로 알고 있었군요.감사드립니다.작년에 씨를 받고자 했으나 아시다싶이 작년에는 모든 꽃이 거의 결실이 부실했지요.그래서인지 꽃은 한 송이에서 세 송이로 늘어났지만 번식은 되지 않았는지 한 포기 그대롭니다.새싹이 나와 주려는지 걱정했는데 그래도 꽃이나마 세 송이가 피어주어 반갑기 그지 없읍니다.올해엔 결실이 충실히 맺기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