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bergia al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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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환 댓글 3건 조회 719회 작성일 04-06-21 18:40- 장소#1
- 서울 부암동 인왕산 언저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6/20
- 꽃이름
- Tunbergia alata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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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lack-eyed Susan vine이라고도 하는데,
꽃가운데가 검정이고 덩굴입니다.
꽃가운데가 검정이고 덩굴입니다.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워매~ 검정색입니까? 구멍인줄 알았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위 꽃송이를 보면 아시겠지만 구멍이고 검정색입니다. ^_^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엥? 빵꾸난 꽃인가요? ㅋㅋ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이마넌이면 싸게 구입 하셨네요. 저는 초 겨울 다 죽어가는 것도 삼마넌 달라 하세 안 샀는데요.참으로 이쁩니다.
우제영님의 댓글
우제영 작성일모습이 시계와 똑같이 생겼네요. 참 기묘하군요.꽃입이 두개만 더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나보죠?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개화기간이 너무 짧아 초시계라고 불러야 될지도... ^^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성장도 무지빨라서 덩굴성으로 장식해도 예쁠것 같아요.
이옥경님의 댓글
이옥경 작성일참 신기한 꽃입니다. 특이한 꽃들도 좋아 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