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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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환 댓글 1건 조회 767회 작성일 04-06-24 18:04- 장소#1
- 서울 부암동 인왕산 언저리-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6/24
- 꽃이름
- 채송화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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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도
봉선화는 아직.
봉선화는 아직.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반대네요. 제 집에는 봉선화는 지고 있고 채송화는 아직인데... 색상이 곱습니다. 고와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어머나...지금 피는 나리도 있네요. 혹시 카사브랑카? 향기는요. 금년엔 땡땡이 무늬가 유행이던데... 이뻐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시원해 보이네요. 예쁜 죽은깨가 인상적이구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카사블랑카는 아니구요. 전년에 나리 라고 했어요.향은 좋구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원예종 백합을 모두 나리로 부르기로 학계에서 의견을 모았다더군요.곱기도 곱네요.올핸 땡땡이가 아니고 꽃무늬 옷이 유행인거로 아는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분명히 이쁘기는 한데....쫌 징그러운 듯도 합니다....원래 나리 녀석들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