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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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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5건 조회 858회 작성일 04-07-21 14:14
  • 장소#1
  •  충청남도 당진군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7/21
  • 꽃이름
  •  카사블랑카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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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송이 진 다읍입니다.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깨끗합니다. 향기는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백합의 대표 주자 카사블랑카. 순수해 보이는 꽃송이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아찔한 향기, 겁이 날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되는군요.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실크로 된 속옷 같아요~ +_+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백합이라구요? 춤추는 천사 같군요.원예종이 화려하긴 하지만 아름답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카사블랑카, 이게 뭡니까? 나빠요. 혼자만 좋은 꽃 키우고. ^_^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한달이 넘도록 생기를 유지, 꽃까지 피운데다 김정림님의 정성어린 보살핌이 계속될테니 당연히 살아남을듯 하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넘넘 수고하셨네요. 감사함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두분 고맙습니다. 그런데 왜 원예종 일까요? 포터라서?

이희두님의 댓글

이희두 작성일

  꽃범의꼬리 흰색도 있지요, 개화 후 늦게나마 8월 10일경 삽목을 했더니 요즈음 8월 28일경부터 발근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초순경 삽목하면 발근율이 높은데, 8월경에 하면 65% 정도 되더라구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희두님 고맙습니다 살 확율이 높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