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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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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3건 조회 634회 작성일 04-08-27 23:43
  • 장소#1
  •  충청남도 당진군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08/27
  • 꽃이름
  •  다알리아 통합검색
  • 꽃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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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가 지는중 입니다.

댓글목록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지는해앞에 한창 뜨는해도 있는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색깔도 뜨는 축에 듭니다용~ ^^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색상은 진자주고요. 얘는 조금 덜  진넘으로 골랐죠...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

  나비가 날겠거니~~하고 보겠습니다^^ 나비도 이쁘고 꽃도 탐스럽게 피였네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놓친 고기가 크다고, 아주 예쁜 나비가 날아 가고 있군요. ^_^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나비야 청산가자/벌나비 너도 가자/가다가 저물거든/ 꽃에 들어 자고가자...술에 취해 시 한수를 외우니 수십번 자판을 두들겨야 제글이 나오는군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아침에 읽어보니 수십번 고침에도 불구, 결국 범나비가 벌나비로 오기됐군요. 고이 잠이나 들었으면...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제 눈에도 꽃보다 이쁜 나비라 잡아볼렸더니..카메라든 아줌씨가 솜씨 시원찮다는거 눈치 챘는지 기회를 안주고 날아가버리네요..성일님 술에 취해 적으신 시 그대로 올리셔도 되는데~ ^^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그래도 꽃은이쁜데요. 붉은 맨드라미로 시럽을 만들어 붉은색 청으로 쓰면 좋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멋진 사진에 멋드러진 시가 흐르니 더욱 곱네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김제민님의 사진을 보면 어릴적 앞마당이 생각나구요. 장성일님의 시를 보면 꿀벌 마야가 생각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