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베고니아라고 해야하나요. 키가 무척 크네요.

  오잉 나무배고니아도 있었네요. 꽃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능수버들형 베고니아, 예쁘고 여유스러워 보이는군요.

  네 목베고니아네요.월동은 안되고요. 몇년째 잘살고 있습니다 단점은 너무 키가 크지요.

  바쁜 중에도 시간을 만드느라 수고가 많네요.태풍이 불지 않는 한 고생은 하고 어렵지만 바람이 멈춰주는 순간은 있던데 엄청 힘들지요.두 가지 색상이 심어진 듯 하네요.

  어젠 만날 사람이 많아서 그것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제 마음이 더 떠 있었나봅니다. 사실 바람은 핑계지요. ㅎㅎㅎ

  이거 조화죠? 그쵸? ^^  괜히....... ^^

  향도 넘 좋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고... 이런 조화가 있으면 사다놓고 두고두고 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