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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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7건 조회 539회 작성일 04-11-26 14:57- 장소#1
- 충청남도 당진군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4/11/26
- 꽃이름
- 라벤다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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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부러워요, 싹 티우기 실패해서. 20~30도로 3~4주 유지해야 한다는데, 내년에는 성공해야 할텐데.....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향이 나지요~ ^^*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라벤다향 첫눈과 함게 제격입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김정림님,라벤다가 꽃피우려고 기지게 하다가 갑자기 몰아치는 눈보라에 몸을 바짝 오므렸나봐요. ~^^*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북해도에 특히 라벤다가 많아요. 흔하디흔하죵!!.. 일본압화의 대가이신 야나가와셈댁에도 무지무지...김정림님 라벤다 즐감했어용!!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향은 느껴질 듯 한데 생김은 첨이라서 쬐매 아리까리 하네요.고운 모습일 거 같습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포도쨈을 잔뜩 발라놓은듯한 색감이군요. 색감만으로는 달콤한 포도향이 모락모락 피어오를듯...
장영득님의 댓글
장영득 작성일잎모양과 전체 모양이 피라칸샤스 같습니다. 혹 가시가 있지 않나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글쎄요 저도 바른이름을 알고 싶퍼 집니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두 피라칸샤스로 보여집니다. 분재용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조우현님의 댓글
조우현 작성일장영득님 가시가 있스면 피라칸샤스인가요.? 가시는하나도 없읍니다 저는 만냥금으로 알고 구입은 하였스나 적확한 이름은 모름니다 정화한 이름부탁드림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만량금을 정확히 알지 못해 어렵습니다만 잎은 피라칸사로 느껴지는군요.열매가 상당히 굵은 것 같아서 좀 이상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백량금을 천냥금,만냥금으로 부르지 않나요.. 사진은 자금우과 식물은 아니것 같습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제 눈에도 파라칸샤스 같은데요.
허성원님의 댓글
허성원 작성일저도 피라칸다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