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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발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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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615회 작성일 04-11-30 22:05
  • 장소#1
  •  서울 꽃집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11/30
  • 꽃이름
  •  게발선인장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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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와서 잡아봤네요.

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하얀 빛반사 자욱마다 포근한 눈이 내려앉은듯 보여 겨울에 피기에 적격일 꽃처럼 부각됐군요.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어~~우리집 게발은 여름에 꽃이 확 피고 지금은 조용한데...자줏빛꽃을 피우는 게발은 더 이쁘더라구용!!..삽목도 무지무지 잘 되고염...즐감.. 감사!해용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그 어떤 단풍보다 아름다울락 하네요. 어쩜!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흰색게발선인장도 있더군요. 실물은 아직 보지도 못했지만...연실님 혹시 꽃몽우리가 달리진 않았던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학교 다닐때 발표를 해서 그런지 더 정이 가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흰색인지 자신없지만 연미색으로 보이는 게발선인장은 봤는데 아직 꽃이 피지 않았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잎에 무늬가 있군요.이런 품종이 있는지 변이를 일으킨건지 궁금합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

  유도화라고 부르던 꽃이군요. 냄새가 복숭아 나무 냄새도 있었던 듯~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잎 모양새가 특이하네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제주도에서 기르지 않는다는 꽃...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제주도에는 월동을 하던데(노지)......기르지 않는 다고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제주도에서 집에 심지 않는 나무가 세 가지가 있는데 동백나무는 꽃봉우리 전체가 떨어져 좋지 않은 꽃이라 여겨 심지 않고 그리고 유두화는 독 성분이 있어 심지 않고 미루나무는 여자가 바람이 난다고 하여 심지 않는다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아 ! 그렇군요. 그러면 꼭 제주에만 해당되진 않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