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는데, 은주님은 무얼 속삭였을까?

  어느 온실에선 맛나는 딸기와 토마토도 계절에 관계없이 수확을 하는것을 보았지요..

  좋은 곳엘 다녀 오셨네요. 그 곳은 계절을 역행하는....?

  세미원인가 보군요.한 번 들른다면서도 잘 안되네요.

  이길영님 ,김은주님 다음에 가실때 대려가주세요^^~

  얼지않는 물 시들지않는 꽃향기가 포근한 겨울 풍경을 그려내는군요.

  가 보시면 빨래판에 마음을 닦고 다니실 겝니다.

  겨울에 보는 수련꽃 보는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군요 .즐감하고 감니다.^(^

  꽃에 못지않게 이쁜 새파란 잎들, 생기가 넘쳐나는듯 합니다.

  노출에 조금 신경을 쓰시면..꽃이 저렇게 뭉그러지지는 않을텐데요...^^

  전체적인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흥균님 전 아직도 안될때가 더 많아요.

  노란색 노출이 아무래도 어렵더군요. 강화엔 이제야 봉오리가 올라왔는데 그곳은 참 빠르네요.

  분주하면 엄청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