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매우 비싼 값을 치를뻔한 고운 님들 새창

  40개월 된 외손녀가 코에 바람이 들어 자꾸 드라이브를 조르는데 모처럼 구절초와 해국을 볼 겸 산골짜기를 헤매기로 하고 동해안으로 출발. 10시 20분에 초막을 나오자마자 우회전으로 56번 국도를 5분여 가면 하뱃재를 만나 다 오르면 T자형 삼거리가 바로 홍천군 내면 율전리 소재지. 물론 창촌으로 해서 내면 소재지를 거쳐 구룡령을 넘는 길도 있지만 좌회전해서 우측의 율전초교를 두고 고사리재를 넘는 길로 30여 분을 가면 인제군 상남면 소재지. 미산계곡길을 택할까 하다가 버리고 현리를 향해 오미재재를 넘어가 인제군 기린면 현리…

  이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10-09 23:58:36
• 댓글 좀각시취라할까요? 새창

  다이어트 부작용이 생긴 각시취 군요 ㅎㅎㅎ^^*

  김호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7 22:53:53
• 댓글 좀각시취라할까요? 새창

  각시취의 본줄기가 부러지거나 하면 키가 작게 피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7 12:47:11
• 댓글 좀각시취라할까요? 새창

  그냥 각시취인 것 같습니다.

  정윤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7 12:07:25
• 좀각시취라할까요? 새창

  처음대하는 꽃이라.... 각시취는 많이보았는데 조그마한키에 작은 꽃망울 각시취는 분명한데 이름이없는지라 ..... 이꽃에 본명이 있으면 붙혀주세요.

  박경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7 10:42:52
• 댓글 우리꽃 장식 새창

  아휴, 귀한 각시취와 용담이 저렇게 무더기로...

  정윤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1 13:51:13
• 우리 꽃 이야기 2 새창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김귀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1-12 16:47:58
• 가을소리 새창

  배경 꿩의비듬:서종책 도라지변종:송정섭 산들깨 흰장구채:김종기 투구꽃 개미취 각시취 제비동자:서종택 덩굴장미:최진만 층꽃풀:임인숙 밭뚝외풀:정경해 물봉선 익모초 애기달맞이: 김정림 부추양지꽃:김은주 왜솜다리와 며누리밥풀:박종수 금강초롱:이재경 송장풀:박경규 .. .. .. …

  이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3-09-02 19:24:04
• 대관령의 가을 새창

  안녕하세요 회원님들께 인사올립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홈피에 글을 올리지 못하였읍니다. 오늘 홈피에 들어와 보니 여러분께서 많은 글을 주고 받는 것을 알았읍니다. 죄송스럽습니다. 아무튼 지난 1년간 바쁘신 가운데서도 홈페이지를 아주 열심히 운영하여 오신 송정섭 박사님과 고재영박사님 고생하셨읍니다. 이곳 대관령은 벌써 단풍이 들어가고 있읍니다. 출근길 고속도로 법사면에는 용담, 각시취 그리고 이름모를 구절초 꽃들이 많이 피어있답니다. 어제는 강원도 감자원종자 앞 화훼단지에 갔다가 길옆에 물매화 굴락지를 보았읍니다. 고산지엔 없는…

  서종택 2001-09-20 10:55:24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꽃이름 궁금합니다 새창

  각시취로 보입니다.

  서종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4: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