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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 시간까정 도착하도록 하갓슴다 그때 뵙겟슴다^^
감솨감솨험다 그날~ 뵙도록 하갓슴다~~
고민 고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왓다 갓다 하네요~~ ㅋ~
여그서 가까우니 꼭!! 참석을 해야허갓슴다 아무리 정신이 없어두 시간을 내어 가도록 하갓슴다 그때 뵙겟슴다^^
상당히 오랫만에 점심 식후에 아내와 고개넘어 버섯 농장에 가서 B급과 정품을 반찬용으로 구입한후, 쇼파에 누워 잠시 낮잠을 잔후에 뒷~집에 마실갓다온 아내가 날씨가 덥다면서 먹을 것을 찾다가 냉장고에 마지막 남은거라며 시원한 사과를 깍아서, 반으로 조각을 내어 건네는데 누워서 먹다가 일어나기 싫어서 그냥 씨와 함께 우두득 씹어 먹고 말았다. 멋~진 게으름의 발상이였다@@~
바쁘게 돌아갓던 하루가 저물어가고 잇다. 봉사단체에 오전시간을 투자하여 오랫만에 참석하였으며, 점심을 간략하게 식당에서 해결하고 만남을 위해 짧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오늘도 지난밤의 설친 잠자리로 인해 졸음에 정신을 차리며 운전하였고, 지금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시 생각에 젖어봅니다. 또한 내일을 위한 계획을 구상하기도~~*
사진이 어데갓슴까!?!?
멈추않구 가는게 시간이듯 누가 그 시간을 붙잡을 수 잇갓슴까 껴 안고 동행혀야져 감솨험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앗겟져 하여간 다음에 뵈옵도록 하갓슴다 그동안두 늘~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