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8 페이지 열람 중
저는 지금 살고있는 분이 감자,옥수수,고추,땅콩을 심은게 싹이나서 자라고 있더군요.저는 강낭콩과 단호박, 둥근 호박을 심었는데 싹이 나주어 덩쿨을 뻗어 올라가라고 나무 밑에 심어주었네요.좀 더 지나면 퇴비를 듬뿍 주어야겠습니다.영농일기를 스시면 아주 멋질 것 같습니다.
지금쯤 싹을 틔워 아이들이 관찰해볼만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화원에서 사오는 것말고 큰사각 화분에 직접 길러보고 싶네요. 너무 늦어서... 작년엔 나팔꽃과 강낭콩을 4월말쯤 파종하여 1학년 꼬맹이들과 길렀었는데.. 옥수수파종 ~ 하시니 후회가 됩니다. 진작 해볼걸
재미있으시겠지만 스스로 지어서 하는 수고도 만만하지 않으시겠습니다.저도 곧 홍천으로 가는데 호박,단호박에 강낭콩류를 모종을 했더니 싹이 나서 큰 나무 밑에 심어놓고 왔네요.덩굴성들이 있어 나무를 타고 올라가게 했지요.현재 사는 분이 몇 가지 심어놓은 것들도 돌봐주어야 하구요.벌써 풀이 많아져 얼른 가서 풀도 매주어야겠어요.즐거운 수고가 많겠습니다.
저도 곧 홍천 서석으로 가는데 생각이 많네요.뚝방이 제법 길고 진입용 다리가 각 방향으로 둘이나 있어 집터를 계곡물이 완전히 감싸고 있는데 그 뚝(높이가2~3미터는 족히 되지요)에는 개나리나 영춘화 또는 덩굴장미 등으로 꾸미고 좀 큰 나무 밑에는 호박,강낭콩이나 밤콩,작두콩류,능소화 등으로 꾸미고 집 입구 다리 주변엔 등나무라도 한 그루 심어볼까 하는데 쉽지는 않을 듯 하군요.시냇물을 농수로를 통해서 흐르게 한 도랑 건너 앞 산에는 꿩의바람꽃,만주바람꽃이 피어 있고 바위틈으로 새는 습기있는 곳에는 돌단풍이 자라고 있더군요.텃밭도…
아하!!! 감사합니다 뻰찌는 해보았는데......... 더 쉽게해보려...... 신문지에 싸서 전자렌지에 일분!!!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해서 실시!!! 햅쌀에 밤 은행 대추 강낭콩을 넣고서 ... 맛있는 저녁을 지어보겠습니다 길영 성자 영숙 아름다움 가득한 11월이 되시기를.......
논을 밭으로 메꿔 호박과 서리태 강낭콩에 메주콩... 고구마와 참외 가지 조금 아욱과 열무도 몇 줄 심었답니다 그들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자라던 몇 달 더러는 잘못 되고... 빈한한 수확을 거두어 먹기도 하며 초보농사군의 뜨거운 여름을 맞이했읍니다 또 다시 허리춤까지 자라난 밭둑의 풀을 베러 낫을 갈아, 시내처럼 흐르는 땀줄기와 거친 호흡 너머로 무지무지 커가는 통영 씨받이 호박들이 자꾸만 어른거립니다 아예, 훅~ 늙은 맷돌호박이 되어 버립니다 * 농사는 예술이다! 하시는 어머니의 7월말경 모습과 ...…
강낭콩 종류 같습니다. 덩굴이었다면 덩굴강낭콩.
콩과 같은데... 양재천에서...
열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강낭콩처럼 생긴게 달려 있는데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이름 부탁드립니다
울타리강낭콩/배초향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