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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령 - '벼과' '수크령'은 들이나 양지쪽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50cm 이상까지 자라며, 뿌리줄기에서 억센 뿌리가 사방으로 퍼집니다. 잎은 편평하며, 길이가 50cm 정도로 그령보다 색이 더 짙긴 하지만 힘이 없어 뒤로 젖혀집니다. 꽃은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데 줄기 끝에 검은 자주색을 띠는 원기둥 모양의 이삭꽃차례로 달립니다. 얼핏 보면 강아지풀 같기도 하지만 키가 크고 꽃이삭이 거무튀튀해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작은이삭은 바소꼴이고 길이 5mm 정도이며, 밑부분에 길이 2cm 정도의…
수크령맞아요.. 아이들이 큰강아지풀 ~~.이냐고 물어보네요..
미련 버릴수 없어 다시 담아본 강아지풀 늘 새로운 느낌인듯 싶은데 제 느낌만 그런걸까요~?ㅋㅋ
정호님은 꼬리를 흔드는것이 보이는 모양이네요^^수강아지풀이 아닌것은 확실한 모양입니다 ㅎㅎ.^^*^^
눈 내리는 날 참을수 없어 밖으로 나선 길 "강아지 처럼 좋으냐" 라는 남편의 문자에 한바탕 웃음으로~^^*
그 곳에 다녀가셨군요.강아지풀로 보입니다만 배경에 흐릿하게 비추니 느낌이 다르군요.병아리풀이 고운데 모르는 분은 제법 큰 녀석인줄 착각하기 딱이네요.
★ 수크령 - '벼과' '수크령'은 들이나 양지쪽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50cm 이상까지 자라며, 뿌리줄기에서 억센 뿌리가 사방으로 퍼집니다. 잎은 편평하며, 길이가 50cm 정도로 그령보다 색이 더 짙긴 하지만 힘이 없어 뒤로 젖혀집니다. 꽃은 한여름부터 피는데 줄기 끝에 검은 자주색을 띠는 원기둥 모양의 이삭꽃차례로 달립니다. 얼핏 보면 강아지풀 같기도 하지만 키가 크고 꽃이삭이 거무튀튀해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작은이삭은 바소꼴이고 길이 5mm 정도이며, 밑부분에 길이 2cm 정도의 자주…
강아지풀 오형제^^ 이 곳은 우리에게 맡겨라???~~ㅎㅎ 멋진 풍경입니다. 그런데 저 곳까지 어찌 올라갔을까요~~~
글을 다 읽고나니 조 위에서 조잘대는 강아지풀들이 한참을 머물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