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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주제발표 1. 개요 ○ 일시(장소) : 2006. 3. 24 14:00~17:30 (제주. 제주도 농업기술원 회의실) ○ 참석자 : 21명 - 학계 및 연구지도기관(8) : 고재영, 노나영, 류병열, 서종택, 송정섭, 이진재, 임희봉, 정정학, - 관련농가 및 업체(7) : 백진주, 신흥균, 이영주, 이재경, 이태규, 조우묵, 최연실, - 기타 및 대학원생(6) : 장재우, 한성만, 제주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양상호 외 3人 2. 주제발표 및 토론 가. 인사말 (송정섭/연구회회장) 나. 환영사 (문정수…
땅바닥엔 현호색, 제비꽃들이 피어오르고 눈높이엔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는 생명의 계절입니다. 이 좋은 봄날, 우여곡절하에 우리 연구회 주관으로 우리 고유자원인 한국의 야생화를 보다 널리 알리고 일반인들도 쉽게 우리 꽃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야생화를 이용한 분경(이수암, 이태규님), 꽃누르미 작품(조경자, 송미, 오찬식님) 및 사진전(신흥균님)을 역사와 자연이 함께하는 창경궁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창경궁 야생화전에 출품하는 작가 분들은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회원님들로써 자신의 전공분야는 물론 야생화에 대한 높은 식견…
올해는 개나리 볼 일이 없네요.^^, 이지역 분들이 참나리를 개나리로 부른다니, 그때가 되어야 "개나리"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울에도 개나리가 왼 천지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개나리 잎새가 추워서 오그렸네요.ㅋㅋㅋ 지금 만났다고 봄에 안 만나면...ㅜㅜㅜ 감사함다.
요 녀석들은 겨울에도 양바른 곳에선 간혹 핀담미다.
당개나리~~처음 듣는 이름입니다~~허긴 꽃도 처음이니까요~요즘 한창 피고 있었지요~감사합니다~^^*
흔히들 당개나리라는 녀석이군요 .씨가 발야력이 아주 좋아서 떨어지기만 하면 잡초처럼 발아가 잘 됩니다. 마치 원예종 흰 틈나라처럼 꽃이 요즈음에사 피지요.
야생화를 좋아 하시는 어느님께서 저에게 폰을 주셨습니다. 당신 집에 나리도 아니고 백합도 아닌것이 멋지게 꽃을 피웠노라고~ 꼭 한번 와서 보고 가라면서 우중에도 그분의 마음 감사해서 찾아 갔지요. 정말 백합 같아 보였습니다만 수술의 빛깔도 달라 보였고 잎 모양도 백합보다 좁게 보이드만요 출처는 산에서 데불고 왔다 하시던데.. 정확한 이름을 잘~~~^^* (키는 참나리나 백합처럼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