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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겟다 제가 보는 것은 개다래 쥐다래만 보이니...
지금 크기가 이쯤입니다.개다래 쥐다래도 아닌 맞있는다래 언제쯤가면 맞있게 있을까요. 그때 갈수 있을런지.......
엥?? 참 내 !! 그렇게도 오미자 꽃을 직접 보고자 했는데 평소에 다래와 너무 닮아 개다래도 아니고 뭘까하며 오늘 담았는데 초막 마당끝 산에 지천으로 깔렸어요.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는데 오디 작은 녀석 처럼 달리기 시작하더군요.헌데 이 녀석이 오미자라니 작년에 뭘 본 겔꼬 ??!!
개다래는 꽃을 대신해서 잎이 꽃처럼 위장을 하지요.
ㅎㅎㅎ 혹시 개다래 는 아닐까요?
모양으로 보아 개다래 쪽으로 찬성입니다. 맛이 다래처럼 달지는 않지만 익으면 먹을 수는 있습니다.
개다래쪽으로 보이네요..
다래덩굴과 다래 열매인가 해서요 맛을 보았는데 쓰고 맵고.....^*^ 다래 열매는 단 맛인데 이것은 좀 의심스럽더라구요....^*^
개다래열매에 기생하는 벌레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