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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력도 좋지만.. 그야말로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고 꽃도 잘 핍니다.
노랑으로 피는 꽃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던데 선백미꽃이로군요.종덩굴은 꽃이 두껍게 보이던데 얇게 느껴져 개버무리처럼 느껴지는군요.
비슷한 녀석들이 너무 많네요. 요새 잘 보이는 사위질빵,개버무리,종덩굴 등도 있고 큰꽃으아리,할미밀망,병조희풀 등 너무 많군요.
미나리아재비과들이라선지 종덩굴류,으아리류,사위질빵류 등과 매우 비슷한 모습입니다.
꽃이 지고난 뒤 이런 모습의 씨앗이 되는게 여러 종이 있지요.으아리류와 종덩굴류,개버무리 등 여러 식물이 있어 잎이 보이지 않으면 이름을 불러줄 수 없게 되지요.또 할미꽃도(여기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런 모습으로 씨앗을 맺는걸 아실겝니다.지금의 상태로 보면 개버무리 씨앗이 아닐까 여겨지네요.
꽃이 지면 많은 씨를 주는데 그자태마다 정말 신비스럽군요
**김장복 석산** 첫번째 메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윤영철 물봉선** 두번째 메세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윤영철 닭의장풀** 세번째 메세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
혹시 덩굴성 아니든가요? 개버무리 하고 비슷해 보이기도 한데...
이태규님 "개버무리" 확인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개버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