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3 페이지 열람 중
우리 야생화에 "개" 라는 접두어가 붙으면 우선 두 가지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먼저는 "참"의 대응하는 말로 원종보다 못한 것, 가치가 떨어지는 것, 못 먹는 것 등으로 분류할 수 있고 다음으로 모래땅을 일컷는 말입니다. 갯논, 갯펄 과 같이 쓰입니다. 그런데 "참"보다 더 가치가 있는 "개"가 있습니다. 멸종 위기에 있는 우리 야생화이지요. 개병풍, 개정향풀, 게회나무 등의 "개"는 "참"보다 더 낫습니다. 개병풍은 …
우리나라 자생 식물 가운데 가장 잎이 크지 싶습니다. 꽃은 병풍취가 줄기 옆구리에서 나오는데 비해 땅에서 별도로 올라오는데 꽃은 그다지 볼품 없습니다. 아직 덜 핀 것이라 더욱 그러합니다.
김원자님 감사 합니다요. 개병풍.............. 범의귀과 이군요 .
개병풍 입니다
병풍쌈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더니 아니잖아요. 산에서 채취해서 심어 놓았다던데 이름이 무었인지요?
개병풍입니다
개병풍 아닐까요?
병풍나물인데... 병풍쌈인지, 개병풍, 어리병풍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월 6일 태백 금대봉에서 촬영..
이것이 보호식물로 지정된 개병풍이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