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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환상입니다.모습으로 봐선 매우 틈실해 보이는군요.저도 민가에서 구한 개불알난을 기르고 있는데 작년에 한 촉이 나던 곳에서는 두 촉이,다섯촉이던 곳에서는 열 촉의 새싹이 올라오고있어 기대가 큽니다.과연 꽃은 몇 송이나 보여주려는지 학보다 길게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지요.
복주머니란을 개불알난 또는 개불알꽃이라 부르기도 하지요.이 녀석은 큰개불알풀로 "풀"자를 붙입니다.생김은 전혀 다르지요.
이정래님께 감사드립니다. 왜 큰개불알풀이라 부르는 지요, 난과 식물에서도 개불알난이 있는것 같은데요
하하 저도 메인화면에선 개불알난인줄 알았는데요.. ㅎㅎ
깜짝 놀랬습니다~ 개불알난인줄 알고^^ 관상용 박이 아닙니까? 큰꽃으아리 머리에 이고~~
샤워를 마친후 물기도 닦기전 포즈를 취해주는 개불알난,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자신감이 넘쳐흐르는가 봅니다.
언제 봐도 가슴 설레게 하는 개불알난이지요.그 속에 또 숨은 고운 친구도 있군요.
봉오리를 복주머니난으로 올렸었지요. 완전히 개화하니 개불알난이 더 어울리는 이름같아서 그렇게 띄웁니다.
뜨락동산에서 피어난 귀한손 입니다.
긴기다람속에 금년에 개화된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