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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쩍! 짜라라락! 꽈르르릉~~~!! 새창

  번쩍~~! 짜라라락! 꽈르르르릉! 우와~ 죽는 줄 알았슴다. 일요일 경북의 북쪽에 있는 산에 갔슴다.. 8시에 산행 시작하여 일행 두 사람과 함께 쉬엄 쉬엄 올라가면서 구름 속을 헤매었지요. “오후에 한 때 소나기 20ml~50ml 비 올 확률 40%, 곳에 따라 천둥 번개” 기상청 예보가 언제 맞았던가 코웃음 치면서 일기 예보에 비 안 올 확률 60%에 기대를 하고 기운차게 나셨슴다. 그래도 내심 걱정이 되어서 일회용 비닐 우의는 베낭에 쑤셔 넣었습져. 솔나리, 일월비비추, 동자꽃이며... 나타날 …

  남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30 23:10:55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이름 궁금해서요-->궁궁이, 개시호 새창

  알려주신 덕분에 궁궁이,개시호를 알게 되었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윤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06 17:06:28
• 댓글 이름 궁금해서요-->궁궁이, 개시호 새창

  궁궁이, 개시호 같습니다

  장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05 16:49:55
• 이름 궁금해서요-->궁궁이, 개시호 새창

  산행중에 만났는데요, 이름 궁금해서요.

  윤석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04 19:28:09
• 댓글 개시호 새창

  개시호 같습니다.

  하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24 14:13:32
• 개시호 새창

  반야봉 부근에서 만났습니다. 꽃봉오리가 금마타리보다 더 작아 보였습니다. 잎도 다르구요.

  전기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24 13:36:07
• 댓글 이름을 모릅니다-> 개시호 새창

  장선생님, 이선생님 고맙습니다. 잎의 모양과 줄기에 붙은 모양으로 개시호로 정하였습니다. 늦은 봄부터 산에 가면 이 풀이 보여서 궁금하였습니다. 덕분에 시호, 등대시호, 섬시호 까지 살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임원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9-06 17:34:20
• 댓글 이름을 모릅니다-> 개시호 새창

  개시호에줄섬니다

  이영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9-06 08:19:59
• 댓글 이름을 모릅니다-> 개시호 새창

  개시호와 맞추어 보고 싶군요.

  장재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9-05 22:08:28
• 이름을 모릅니다-> 개시호 새창

  지난 8월 하순 김천 수도산 정상 부근에서 자라고 있는 풀입니다. 환경은 반 그늘이고 수분이 많은 곳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임원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9-05 21: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