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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지인과 함께 출사길에....
쓴풀의 가족으로는 흔히 자주쓴풀이라 불리는 쓴풀과 꽃잎이 넉장인 네귀쓴풀, 한국 특산의 대성쓴풀. 그리고 개쓴풀이 있다. 쓴풀의 쓴맛은 용담의 10배라고 한다. 실제로 개쓴풀의 잎을 씹었던 바 그 쓴맛이 지독했다.
양대 길영님 감사합니다,화색으로 보아 쓴풀(개쓴풀)로 기억 하겠습니다
처음 만났습니다. 이애름 봄으로 쓴풀 7종 모두 본것 같습니다.
개쓴풀도 참 이쁘네요.
맛이 쓴가봐요
쓴풀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쓴풀, 개쓴풀, 자주쓴풀, 대성쓴풀...그리고 이번에 큰잎쓴풀...이렇게 봤는데.. 네귀쓴풀은 제가 가기엔 너무 힘든 곳이라 포기했어요..ㅠㅠ
쓴풀과 개쓴풀을 정확히 구별하지 못한다고 당황하거나 부끄러울 일이야 있겠나요.잘 모르던 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게 일반적인 일인데요.
저지대이면 개쓴풀입니다.
개쓴풀에 가까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