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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잎이 갈라지고 평두인것을 보면 역시 난티잎개암나무로 분별이 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난티잎개암나무, 저희 집에도 한 주 있는데...
내고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라고이육사는 노래했지만우리 동네 뒷산에는 도깨비들이 혼비백산하고 도망간혹부리영감의 무기, 바로 그 개암이 익어갑니다.어릴땐 제법 먹어보기도 했었는데요즘은 보기도 힘듭니다.이건 난티개암나무인가요?
금낭화-->며느리취 참취-->나물취 수리취-->떡취 당분취-->더덕취 영아자-->미나리싹 초롱꽃-->사발꽃 매발톱-->하늘아지 돌단풍-->바위나리 족도리풀-->세신 산작약-->개삼 꿩의다리-->꿩의종아리 고마리-->고만이 홍더덕-->피더덕 닭의장풀-->닭의상두 산괴불주머니-->개며느리취 쥐오줌풀-->중댕가리 쥐방울덩굴-->까마귀오줌통 매발톱나무--&g…
잎의 모습이 개암나무나 오리나무와 비슷하기도 하고 많이 본듯해서 눈에 익습니다만 이름을 불러주기엔 자신이 없는데 색상은 매우 아름답네요.원예종으로 개발해서 분경을 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밭옆을 지나다가 개암나무가 거치장스러워 꺽으려는데 새둥지가 눈에 띄어 얼른 멈췄습니다 새모습은 보이지않고 가까운 곳에서 어미인듯 작은 새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무슨새인지는 모르겠네요
대개 나무의 크기나 가지가 조금 작게 느껴집니다만 나무의 생김이나 잎의 모양이 오리나무 류(물오리나무나 산오리나무,사방오리나무 등)과 매우 비슷합니다.개암나무는 다 커도 키가 2미터 내외를 넘지 않습니다.겨울에 보이는 꽃술(수술로 보입니다만)도 조금 작지만 오리나무류와 매우 비슷하지요.그리고 오리나무류는 제법 높은 곳 까지 분포하지만 개암나무류는 야산이나 산의 낮은 비탈에 많이 있지요.흔히 보이는데 보지 못하셨다니 자세히 보시면 곧 보게 될 것입니다.
개암나무 수꽃이 참 신기하군요......... 색상이 단아합니다
쌍떡잎식물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분류 : 자작나무과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헤이룽강 서식장소 : 산기슭의 양지쪽 크기 : 높이 2∼3m 산백과(山白果)·깨금·처낭이라고도 한다.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다. 새가지에 선모(腺毛)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인데 겉에는 자줏빛 무늬, 뒷면에는 잔털이 나고 가장자리에는 뚜렷하지 않으나 깊이 패어 들어간 부분과 잔 톱니가 있다. 잎 길이와 나비는 5∼12cm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