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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볼수있는 개여뀌 인데이렇게 밭전체를 덮어가고 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아마 밭주인이 다른일로 많이 바쁜가 봅니다.
개여뀌로 알고 있는데요 정호님 여뀌종류도 많아서리......
얘네들 좋~을까요? ㅋㅋㅋ
우정호님 고맙습니다. 개여뀌로 다 고쳤어유.
개여뀌쪽이 아닐까..
모처럼 산에 올랐더니 개여뀌마다 온통 노린재들의 짝짓기 판이더군요.
여뀌는 '개여뀌'인 것 같고 나비는 부전나비 종류일세요. 진홍부전나비인가?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개여뀌 같기도 합니다 화서에 털이 확실히 보이고 마디 윗부분의 긴털이 위로 삐죽히 나 있네요
2013. 9. 20. 촬영. 무슨 여뀌인지요? 흰여뀌?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