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 소식 게시판 내 결과

• 꽃이름 입력시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신흥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5-06 23:30:04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늦은밤에... 새창

  남들보다 밥을 빨리 먹는 편이긴 하지만 많이 먹는 편도 아닌데 게다가 활동량도 적은 편이 아닌데 이리 좀 오동통통을 못 벗어나는 걸 보면 분명 맥주탓입니다. 몇 시간 전 계룡산 밀목재를 넘어오는데 작은 언니로부터 핸폰이 울립니다. 울언니....."어디니?" 나..........."응,밀목재 넘어왔어." 울언니........"맥주 마실래?" 나..........."(흥분을 감추며)알았어,그렇잖아도 집에 가서 캔맥주 마실려고 했지. 아이들 내려주고 갈께" 이…

  송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0-05 02:59:32
• 댓글 광대나물 새창

  ㅋㅋ 그 마음 제가 알지요. 어쩌다가 2-3일 안 들어오면 밀린 숙제가 떡-버티고 있는...ㅎㅎ~ 요즘 외출하고 돌아오는 즉시, 야개연에 출석 도장 찍는라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언제 또 시간이 그렇게 후딱 지나가는지...커다란 즐거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정말 감사합니다. 푸힛~

  이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3-30 20:37:11
• 댓글 오늘은 자랑하러 왔습니다. 새창

  오늘은 즐겁고 흐뭇한 이야기로 야개연홈이 더욱 더욱 빛나는 날이군요 아름다운 이야기들 보는이도 흐뭇합니다. ^^*

  김호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2-14 01:00:03
• 댓글 겨울 단풍나무 새창

  제가요 겨울엔 쳐다보지도 않던 식물을 요즘은 야개연 덕분에 사계절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작정 했답니다.

  이정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2-02 16:10:16
• 자주달개비 새창

  자주달개비를 찍으며 .. 또다른 달개비가 떠올랐습니다. 알지도 못하며 전해들은 풍월때문에 양자주달개비라 부르던 식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잘못된 이름이 입력되면 왜그리 수정이 안되는지요. 야개연에서도 그거 보았는데 알것같다가도 또 양자주달개비란 이름만 남는 그 식물은, 꽃은 본적 없이 잎과줄기만 보았답니다. 크게확대한 달개비처럼 생겼구요. 잎은 붉은 자주색, 그리고 줄무늬가 있어서 얼룩무늬같기도 했지요. 예전에 여미지식물원에 갔을때 많이 보고 몰래 끊어오고 싶은 충동을 갖게했던 것이기도.. 달개비임엔 틀림없는데..

  장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1-11 21:44:10
• 댓글 시끌벅적~~~ 새창

  남개연 사진으로 착각하고 올렸네요. 그래서 한장 더 올립니다.

  박철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7 15:17:04
• 댓글 시끌벅적~~~ 새창

  빨간 케익이 이 사진엔 보이지 않으니 왜개연과 구별을 못하겠군요.노랑어리연에 물상추까지 대가족이 살다보니 시끌벅적하기도 하겠네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7 12:50:27
• 시끌벅적~~~ 새창

  넓은곳인데도 인구가 워낙 밀집되서 상당히 시끌벅적합네다. 빨간 케익을 달고 있는 남개연꽃 그리고....

  박철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7 02:10:44
• 댓글 나무가지 위의 뱀 새창

  야개연에서 미국으로 유학 보냈나 봅니다.

  송규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25 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