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2 페이지 열람 중
마산 무학산 나들이갔다 내려 오는길에 보여 담아 왔담미다.
요즘의 모습임미다, 히말라시다라고하는 개잎갈나무가 맞는지는예 ?
정헌조님 감사합니다. 확인해보니 개잎갈나무(또는 히말라야시다, 히말라야삼나무)가 맞는 것 같습니다. ^^
2013. 5. 12. 촬영. 가끔 보기는 했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히말라야시다 또는 개잎갈나무라고 합니다.
개이깔이 아니라 개잎갈나무...인데....
대구의 명물인 동대구로의 중앙분리대 가로수인 이 나무가 곧 베여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십여년을 살면서도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살았더랬습니다. 모처럼 찾아간 대구의 가로수길이 많은 추억을 생각케해주었는데... 이 멋진 나무들을 왜 캐어낸다고 하는지???????
요즘 수꽃의 모습임미다...
잎갈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상록성이므로 개잎갈나무라고 부른다는 히말라야시다.
열매가 익으면 탐스럽지요.날개를 활짝 편 가지가 활달해서 좋더군요.옛에 어느 대학 입시에서 상식문제로 교정을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나무 이름을 쓰라 했는데 딱 한 명이 정답을 썼더랍니다.바로 정답이 히말라야시타였다지요.이름도 어려운데 이런 문제로 관찰력을 시험한 출제자도 대단하지요.개잎갈나무라 부르는군요.또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