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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길가를 지나다 도로변에서 눈에 띄에 찍었는데 색상이 다양합니다. 한종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변한건지 원래 종자가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한지역에 다양한 색상으로 피어 있습니다.
자주개자리로 찾아보니 비슷한 이미지 사진을 볼수있군요..자주개자리인듯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몰라서 검색을 해 보았드니 갈퀴나물의 잎은 자주개자리 보다 더 넓은 것 같습니다. 커다란 잎이 없으나 꽃대를 받치고 있는 조그만 잎을 보고, 또 윗 사진에서 꼬투리가 달린 것을 보면 장미과 (갈퀴나물)은 아닌 것 같으먀 아마도 자주개자리 (알팔파; Medicago sativa)로 생각이 듭니다. 공부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사료작물로 도입된 알파파(alfalfa) 우리말로 자주개자리 아닐까요? 그러게요 저도 잘 몰갰읍니다.
자주개자리?
궁금합니다..
개자리로 보입니다
도로변 아스팔트 사이에 앙증맞게 피었습니다. 외래종인지? 순수 국산인지?...^^
장원님 감사합니다. 자주개자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얼핏 싸리, 낭아초등과 시기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해서 처음엔 많이 헷갈렸는데 자주 보니 차이가 확연합니다 ^^
잎이 혼란스럽군요. 일단 자주개자리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