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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나무) 꽃모양도 색깔도 다른 3종과 다릅니다. 산지의 계곡이나 산기슭에 보입니다. (정향나무) 라일락과 유사합니다. 산계곡에서 정상까지 고르게 분포합니다. 흰색도 있습니다. (털개회나무) 해발 1400 정도에서 보입니다. 잎이 크고 두껍고 잎뒷면과 새줄기에 털이 빽빽히 나 있습니다. 꽃차례가 크고 풍성합니다. (꽃개회나무) 해발 1000에서 잡았습니다. 나무는 2m 정도 크기에 밑둥치는 두 손으로 잡을 정도이고 비스듬히 섭니다. 그런데 꽃대는 곧추서네요. 잎이 얇고 뒷면 잎맥에 약간의 털이 보이고 개끗합…
개회나무에 한표 더합니다
회나무, 개회나무 느낌입니다.
속리산 등산중에 만났어요
꽃개회나무 같기도 합니다 이 나무는 올해 새로 나온 가지끝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전년도 가지에 꽃을 다는 정향나무(털개회나무)와 구별이되고, 개회나무는 화관 밖으로 수술이 드러나고 흰꽃을 피우는 것으로 구별이 되는것 같습니다
야생에서 담으셨다면 털개회나무(정향나무) 같기도 합니다
이상민님, 장원님 감사합니다. 두 분읭 설명을 바탕으로 개회나무류의 자료들을 참고해보니 꽃개회나무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개회나무는 꽃술이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옵니다, 털개회나무(정향나무)는 전년도 가지에서 화서가 나오는데 위 사진에서는 새가지에서 화서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산지에서 담으셨다면 꽃개회나무 같기도 합니다
개회나무, 털개회나무(정향나무)쪽 같은데요.. 향기 좋은..
2013. 5. 19. 촬영. 윗사진은 꽃을 찍은 것이고, 아랫사진은 잎과 줄기를 찍은 것입니다. 이름이 궁금합니다.